포도갤러리에서 고남수 작가의 개인전 <오름오르다> 전시회가 열립니다.
<오름오르다> 전에서는 약 15점의 작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러시아, 벨기에, 네덜란드, 일본 등 해외 다수의 국가에서 제주 오름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열었으며,
30여차례 이상의 그룹전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행본으로 『오름 오르다』(이성복 글/고남수 사진, 현대문학)를 출간했고 현재 여러 곳에서 사진 강의를 하며,
제주의 자연과 오름, 돌담, 숲 등을 찍으며 지속적으로 사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 사람들은 오름에서 태어나 오름에서 생을 마감한다.’ 고남수 작가에게 오름은
제주인의 삶에뗄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요소입니다. 작가의 작품 안에서 ‘오름’은 흑과 백의 색상으로 펼쳐지며,
색상이 배제되어 있는 사진 안에서 오름은 아름다운 곡선의 능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초목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날씨까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제주 오름의 본질’에 더욱 더 집중하게 됩니다.
작가의 사진 안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그 이야기는 무엇인지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라며,
<오름오르다> 전에서는 약 15점의 작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