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갤러리 8회차 전시는 삼다도, 신화의 섬, 평화의 섬 등.. 제주도를 표현하는


다양한 이름들의 제주를 보여주는, 홍진숙 작가의 초대전이 진행된다.


전시기간은 8월 2일(금)부터 10월 2일(수)까지 이며,


총 27점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홍진숙 작가의 ‘섬’은 단편적인 하나의 이미지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다.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와 산, 오름의 풍경과 함께, 제주 사람들의 역사이며


신비로운 이야기가 살아있는 곳이라 작가는 말하고 있다.


전시 ‘마음이 머무는 섬’은 작가의 마음에 다가온 섬,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바람결에 보내듯 이야기 하고 있다.


‘마음이 머무른’ 섬 제주는 어떤 곳인지,



그리고 멈추어 있던 마음을 새롭게 움직이게 하는 작가의 야이기는


어떤 이야기인지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포도갤러리는 2018년 3월 포도호텔 지하 1층에 마련되어


‘Jeju in Podo, Podo in Jeju’라는 컨셉의 제주문화감성공간으로 개관됐다.


제주 출신 작가, 제주와 연관된 작업을 다루는 작가들의 작품을 위주로 전시를 진행하며,


갤러리 대관료 및 홍보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포도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포도호텔 투숙객인 경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포도갤러리(☎ 064-793-7021)